빛그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a Girl with LOMO 더보기 LOMO with DUNKIN 더보기 My Dream Car, BMW X5 분수에 안 맞게 이런 비싼 차를 꿈꾸냐고, 혹은 꿈이니까 더 좋고 비싼 차를 꿈꾸어야지 이게 뭐냐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언젠가부터 내 마음 속의 Dream Car는 BMW X5이다. 그 동안 특정 차량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상하게 주위에 X5가 많이 보이면서부터였는지 관심에 가기 시작했다. 사실, X5의 세부 스펙이나 기타 등등은 전혀 모른다. 타 본 적은 더더군다나 없고. 하지만, 관심이 가기 시작하니 X5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X3는 덤으로 눈에 들어왔고. :) 의외로 길거리를 다니다 볼 수 있는 차이긴 한데, BMW라는 이름과 거기서 만든 SUV라는 점이 나의 환상과 맞아 떨어진 것이 아닌가 한다. 아무리 그냥 꿈이라지만 이걸 이룰려면 아마 10년 후에도 쉽.. 더보기 또 다시 고민, 어떤 어플로 사진 관리/후보정 할까? 얼마 전 iLife '08이 발표되었다. iLife 패키지에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있어서 사진 관리에 iPhoto, 동영상 편집에 iMovie, 음악 작업에 GarageBand, 홈페이지 작업에 iWeb, 그리고 DVD 제작에 iDVD가 있다. iPod과 iTunes Store의 역할이 커지면서 아예 빠져버린 iTunes도 있고 말이다. 아무튼, 이번 iLife '08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iPhoto와 iMovie인데, 그래서 다시 고민이 시작되었다. iPhoto '08 정도면 내가 사진 가지고 장난치는데는 부족함이 없지 않을까? iLife 패키지의 존재의 이유가 그렇듯, iPhoto 역시 왕초보가 만지작 거려도 그 결과물은 마치 프로가 작업한 것과 같은 수준으로 보여주는데, 문제.. 더보기 더운 날 즐기는 호프 한 잔의 여유 더보기 BLUE CHINA 더보기 어떤 어플로 사진 관리 및 후보정을 할까? 400D를 구입한 것이 벌써 석 달 전이다. 그 동안 얼마나 잘 사용해 왔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구입하기 전 '사진을 찍고 싶어 안달이난 상태'에 비해 찍어놓은 것은 별로 없고, 포스팅한 사진도 손에 꼽을 수준이다. 심지어 두 달 전 사진을 아직도 컴퓨터에 옮기지 않았으니 말 다 했지. 사실, 이 같은 문제는 아직 내가 내 나름대로의 사진 보관, 관리 및 후보정 시스템을 완전하게 갖추지 못 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이번에 마음 먹고 시스템 마련을 해 볼까 해서 이것저것 생각해 보려고 했지만, 뭐 아는게 있어야 말이지. 포토샵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몰라서 말이다. 우선은 기존에 사용하던 iPhoto가 있는데, 왜인지 모르게 아쉬운 구석이 많다. 그 다음은 후보정의 대표주자 Photoshop. 가장 큰 단.. 더보기 물놀이 이른 물놀이를 시작한 아이들 @ 탄천, 분당 더보기 봄, 그리고 꽃 봄, 그리고 꽃 @ 탄천, 분당 더보기 우정 명성이나, 좋은 술이나, 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 준 것은 우정이다. - 헤르만 헤세 더보기 400D 처녀작, 휴식 더보기 나의 첫번째 DSLR, Canon EOS 400D 과거 이 포스팅 뿐만 아니라 여러 포스팅에서 DSLR을 탐내 왔었다. 내가 처음 DSLR을 본 것이 2003년 경이던가, 캐논의 10D와 니콘의 D100이 당시엔 정말 파격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출시되었던 때였다. 그 때부터 어언 4년, 주위에서 DSLR 사용자가 많아지고 같은 실습조 후배가 내수 400D를 사서 사용하는 바람에 옆에서 자꾸 뽐뿌를 당해, 결국 지난 2~3일 간 고민을 무척 하다가 오늘 일을 내고야 말았다. 우리나라에서 카메라를 구입하는데 크게 네 가지 선택이 있다. 1. 정품 신제품, 2. 정품 중고, 3. 내수 신제품, 4. 내수 중고. 뒤로 갈 수록 당연히 가격은 저렴해 진다. 캐논의 경우 내수 제품이라도 30%인가 수리비를 더 내면 캐논센터에서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내.. 더보기 Old Photographer 모두 다 디지털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세상.... 오랜 친구와도 같은 구식 카메라를 들고 있는 늙은 사진사에게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더보기 불새의 날개 더보기 저녁 노을 더보기 띠리띠리 더보기 연필, Pencil 더보기 저녁 노을 더보기 홍대입구 역 5번 출구 더보기 웃어봐, Smile~ 더보기 이전 1 2 3 4 5 ··· 8 다음